전지현 130억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현금 매수

배우 전지현은 1981년 출생, 1997년 데뷔한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중 한명입니다. 2001년 엽기적인 근여ㅔ 출연하면서 지금의 톱스타 위상을 얻게 됩니다. 영화로 처음 접했던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 캐릭터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견우야~라며 산 정상에서 차태현을 부르는 장면이 있었죠. 아직도 뭉클합니다.

 

 

전지현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펜트하우스 130억 현금 매수

전지현씨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펜트하우스를 무려 130억 그것도 현금으로 매수를 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지난 해 9월 실거래 신고가 되었던 물건이었는데요, 이 물건의 주인공이 다음아닌 전지현이었던 것입니다. 명의는 전지현 13/12, 남편 13/1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거래가 130억은 2017년 분양가 60억 5650만원의 2배가 넘는 금액입니다.

 

 

다주택자 전지현

전지현은 1) 2013년 58억원에 매수해 스타벅스에 임대한 용산구 이촌동 2층건물 2) 2017년 325억원을 주고 강남구 삼성동 2층건물 3) 작년 2월 강서구 등촌동 3층 건물 505억원 매입하여 전자제품대리점에 임대하였습니다. 모두 단독명의로 부동산 시세는 대략 1400억원으로 추정됩니다.

 

연예인들의 부동산사랑

전지현 외에도 장동건-고소영 부부, 비-김태의 부부, 권상우 배우가 고액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